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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1%대 상승 출발...코스닥 600선 진입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14일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3.77포인트(1.23%) 오른 1,949.60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5포인트(1.06%) 오른 1,946.18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1.48%), 나스닥 지수(1.95%)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특정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 관세’ 부과 시점을 12월 15일로 늦추겠다고 전격 발표하자 미중 무역갈등의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5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529억원, 외국인은 3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SK하이닉스(4.56%), LG화학(3.72%), 셀트리온(2.61%), 삼성전자(2.44%), 삼성바이오로직스(2.10%), 현대모비스(1.70%), 현대차(1.16%), 신한지주(0.74%), SK텔레콤(0.21%) 등 대부분 올랐다. 그러나 NAVER(-1.40%)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71%), 의료정밀(2.10%), 제조(1.81%), 의약품(1.71%), 화학(1.39%), 증권(1.33%), 종이·목재(1.22%), 운수창고(0.89%) 등이 강세였고 서비스(-0.56%), 유통(-0.54%), 보험(-0.31%)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4포인트(1.09%) 오른 597.18을 나타냈다.

지수는 9.60포인트(1.63%) 오른 600.35로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600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 5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4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18억원, 기관은 1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9.49%), 파라다이스(4.32%), 셀트리온헬스케어(3.59%), 스튜디오드래곤(1.88%), 메디톡스(1.66%), SK머티리얼즈(1.52%), CJ ENM(0.38%) 등이 올랐다. 케이엠더블유(-0.92%), 펄어비스(-0.17%) 등은 내렸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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