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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워치] 교보생명, '3.1운동·임정 100주년 대국민 캠페인' 세 번째 래핑 外
(사진=교보생명)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교보생명, ‘3·1운동·임정 100주년 대국민 캠페인’ 세 번째 래핑...‘유관순 열사’

교보생명이 광복절을 맞아 본사 사옥 외벽에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래핑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창립자의 기업 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2019년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래핑은 캠페인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작됐다.

래핑 디자인은 유관순 열사의 실제 사진을 모티브로 했다. 배경에는 무궁화와 태극문양을 수놓았다. 또한 태극기를 힘차게 흔드는 삽화를 넣어, 유 열사가 생애 이루지 못한 광복이라는 꿈을 실현한 기쁨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해당 래핑에 쓰인 글귀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는 유관순 열사의 실제 기도문에서 인용했다. 이 기도문은 단순히 외세를 배척하는 것을 넘어 우리 민족이 행복한 삶을 일구는 진정한 독립에 대한 염원이 담겼다고 평가받는다.

래핑이 걸리는 기간 동안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보생명 공식블로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독립’을 댓글로 남기면, 이 중 우수작을 선발해 태극기 실버바·교보드림카드 등을 증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유관순 열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지향적 의미를 되새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손보협회 등 7개 금융협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300명 선발

손해보험협회를 비롯한 7개 금융협회가 총 300명의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와 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한국대부금융협회 등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총 964명의 지원을 받았다. 이들 중 지역과 성별, 연령 분포 등을 고려해 선발위원회를 거쳐 300명을 선정했다.

업권별로는 은행과 저축은행, 대부업권은 각 40명씩, 금융투자와 손해보험, 생명보험, 여신전문업권은 45명씩 선발했다. 시민감시단의 약 70%는 20대에서 30대 사이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은 이달 27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민감시단을 초청해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감시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5개월간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를 각 협회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고 10만원까지 신고 수당이 지급되며, 내년 말에는 총 10명의 실적 우수자에게 100만원의 포상금 및 표창을 지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제3회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 개최

DB손해보험은 지난 10~11일 유치원생·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페스티벌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생활에서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화재, 물놀이 사고, 승강기 사고, 유괴 등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천할 수 있는 요령을 안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코스튬 포토존, 레고블록 메시지월, 볼풀 놀이터 등 놀이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안전 수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즉석에서 사진 촬영·인화 후 액자에 넣어 증정해 주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2’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또 온라인 과거/현재 사진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해 아이패드, 피자, 바나나 우유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사랑과 안전관련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고객중심경영 시스템 구축

신한생명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소리와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처리하는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은 유형과 종류에 상관없이 고객이 신한생명에 전하는 칭찬·제안·요청·문의·불만 등을 실시간으로 경청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먼저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대시보드(dash-board)’를 만들었다. 대시보드는 CEO와 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인 CCO(Chief Customer Officer), 각 영업채널의 그룹장 집무실에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소리와 관련된 내용을 손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불만소리’에 해당되는 것은 전월 대비 증가 및 적정지표 초과 폭에 따라 3단계에 걸친 위기경보를 설정하고 행동지침을 마련했다. 1단계에 해당되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유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이보다 높은 2단계에선 발생된 영업채널과 해당 지원부서는 CEO에게 현황을 보고하고 개선책을 실행한다. 가장 높은 3단계에는 직원들에게 소비자보호 경보 발령 사항을 알린 후 전사적인 대책방안을 수립하고 즉시 실천에 옮긴다.

성대규 사장은 “새롭게 구축한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고견을 깊이 새겨듣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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