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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빗썸,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선풍기 등 물품 후원 外
빗썸 최재원 대표(앞줄 왼쪽 4번째)와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사진=빗썸)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빗썸,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 등 물품 후원

빗썸은 말복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여름철 사랑 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도봉구 일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 나눔 키트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삼계탕, 가공식품을 비롯해 소형 선풍기, 모기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과 임직원 가족들은 직접 물품을 만들어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외로움을 달랬다. 일부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집안 청소를 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빗썸 직원은 “무더위에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 등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랜턴과 티셔츠를 제작해 전달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 위한 로그인 알림 기능 제공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을 위해 로그인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특정 조건의 로그인이 발생할 경우 고객들에게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를 발송해 업비트 계정 접근에 대한 보안 수준을 강화한다. 메시지 발송 조건은 대한민국 외 국가에서 로그인 시,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로그인 시, 의심스러운 IP 주소를 통한 로그인 시 등 3가지다.

알림톡 메시지에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즉시 로그아웃 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해 본인이 아닌 로그인으로 확인되면 즉각 조치 가능하다.

본인의 로그인 이력 확인을 원하는 고객은 업비트 서비스 내 ‘내정보’ → ‘회원정보’ → ‘로그인 관리’ 페이지에서 로그인 일시, 운영체제/브라우저, 로그인 IP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최근 업비트를 사칭한 피싱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고객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번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날로 교묘해지는 각종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업데이트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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