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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사흘째 상승 마감...1940선 회복코스닥 0.70% 상승한 594.17...원/달러 환율 5.7원 올라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12일 사흘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포인트(0.20%) 오른 1,941.53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0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871억원, 외국인은 26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바이오로직스(7.24%), SK하이닉스(1.64%), 삼성전자(1.27%) 등이 올랐다.

현대모비스(-2.05%), NAVER[(-1.40%), 현대차(-1.13%), LG화학(-0.95%), SK텔레콤(-0.41%), 셀트리온(-0.32%)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55%), 종이·목재(2.14%), 비금속광물(1.63%), 섬유·의복(1.54%), 건설(1.42%), 전기·전자(1.27%), 유통(1.03%) 등이 강세였고 보험(-3.43%), 은행(-1.95%), 운송장비(-0.69%), 증권(-0.65%) 등은 약세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248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92개, 내린 종목은 332개였다. 71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4억1601만주, 거래대금은 3조8227억원이었다.

(그래픽=연합뉴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70%) 오른 594.1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9포인트(0.07%) 오른 590.43에서 출발해 등락하다가 오름세를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129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1억원, 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4.59%), SK머티리얼즈(2.13%), 펄어비스(1.27%), 셀트리온헬스케어(0.36%), 메디톡스(0.15%) 등이 올랐다.

케이엠더블유(-4.87%), 휴젤(-3.23%), 스튜디오드래곤(-0.99%), CJ ENM(-0.91%), 파라다이스(-0.34%) 등은 내렸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6억9550만주, 거래대금은 3조3920억원이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03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량은 23만주, 거래대금은 13억원가량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달러당 5.7원 오른 1,216.2원에 마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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