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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전공대 설립 추진...에너지 기술·인재창출 성과확산 기대'한전공대 설립 및 법인 출연안' 의결...2022년 3월 개교 목표
한전공대는 전남 나주 부영CC 부지 120만㎡에 들어설 예정이다. 2022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학생 1000여 명, 교수 100여 명 등의 규모로 추진 중이다. (사진=전남도)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을 의결했다.

이번 안의 기본계획에 제시된 한전공대 설립비는 6천210억원, 연간운영비는 641억원 규모다.

한전은 금년 하반기부터 학교법인 설립 등 ’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전남 나주시 일원에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은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대학 설립을 주도하되 정부·지자체의 안정적 지원으로 국가·지역에 성과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한전공대는 에너지 기술을 혁신할 ‘새로운 연구 플랫폼’으로서 인적·물적 핵심역량과 자원을 제공하고, 한전의 전력연구원과 상호보완적 운영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을 통해 한전의 기술 및 인재 역량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공대는 학생수 1000명 수준으로 그 중 대학원생이 600명, 학부생이 400명인 ‘작지만 강한’, ‘연구형’ 대학을 지향할 계획이다. 

이우탁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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