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금융
[금융워치]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출시 10개월 만에 100만거래 돌파 外
(사진=KEB하나은행)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서비스 출시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건 돌파

KEB하나은행은 작년 11월 출시한 환전지갑 서비스가 출시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환전지갑은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환전서비스로,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미국달러·유로화 등 총 12종의 외화를 손쉽게 환전할 수 있으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신청 당일 영업점을 통한 수령도 가능하다.

또한 외화 수령없이 앱에 1인당 미화 1만불까지 외화보관이 가능하고 관심통화와 목표환율을 등록하면 푸시(PUSH)알림을 받을 수 있어, 환율이 낮을 때 환전 후 앱(환전지갑)에 보관했다가 목표환율 도달 알림을 받으면 원화로 간편하게 재환전할 수 있어 환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환전지갑은 손님들이 다양한 제휴처에서 이용할 수 있게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적극 활용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휴가철을 맞아 하나멤버스,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에서 진행 중인 환율 100% 우대효과 이벤트를 8월 말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향후 추가될 자동환전이나 외화선물하기 등의 편의기능 및 하나금융그룹의 해외결제플랫폼 GLN(Global Loyalty Network)을 통한 외화결제서비스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손님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KB금융,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진로 탐색 캠프 진행

KB금융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다문화 가정 아동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B레인보우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KB레인보우사랑캠프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하는 K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다문화 지원 사회공헌활동으로, 문화 체험·진로 탐색·경제 교육의 3가지 테마별로 연간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에 개최된 ‘문화 체험’ 행사에 이어 ‘진로 탐색’을 테마로 진행됐으며, 소방관·인공지능전문가·푸드스타일리스트 등 50여 가지 다양한 직업을 학생들이 실제로 체험해 보며 장래 희망의 꿈을 키워가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문화가정 아동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및 여러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난번에 봤던 친구들을 이번에 또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친구들과 같이 여러가지 직업을 체험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드론이었다”라며 “드론을 직접 만들고 조종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 있었고 드론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우리 삼성 페이’ 환전 100% 환율우대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우리 삼성 페이 첫 환전 100% 환율우대이벤트를 내년 7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 삼성 페이에서 환전 가능한 통화는 주요통화(USD·JPY·EUR)를 포함해 16종이며, 환전 가능금액은 원화기준으로 일 최대 100만원이다. 우대율은 환전 결제방식에 관계없이 주요통화 85%, 기타통화 45%(단 VND는 20%)가 적용된다.

특히 주요통화의 경우 내년 7월 17일까지 우리 삼성 페이 첫 환전고객 대상 최초 1회에 한해 100%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환전신청 당일 수령도 가능하다.

또 이번달 31일까지 삼성 페이를 통해 우리은행 계좌 및 체크카드 개설 시 추가로 주요통화 100% 환율우대 및 여행자보험 무료가입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 페이를 통한 환전경험이 없는 고객이라면 이번 여름철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우리 삼성 페이 환전서비스를 통해 100% 환율우대와 공항에서의 신청당일 수령이라는 1석 2조의 혜택을 모두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여행특화 혜택 패키지 by SOL’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은 환전 및 여행자보험 가입 시 공항이동과 이동 중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여행특화 혜택패키지 by SO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10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신한SOL을 통한 환전과 여행자보험을 SOL Pay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한다.

환전 고객에게는 벅시(공항 이동 시 차량 셰어링 서비스) 10% 할인쿠폰과 최대 2만원 벅시상품권, 왓챠플레이(영화·TV시리즈 등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1~3개월 이용권을 즉석 추첨해 랜덤으로 제공하고, 여행자보험 SOL Pay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5천원 캐시백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외에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점(롯데·신라·현대백화점·SM) 및 와이파이도시락 15%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SOL 출시 이후 쏠편한 환전을 통해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환전서비스를 이용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는 공항이동 서비스 및 이동 중 즐길거리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해 편안함과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어려운 우리 기업 응원하는 ‘NH기업성공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소재·부품 전문기업의 성장을 돕고, 화이트리스트 명단 제외로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 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대출금리와 상환조건을 우대하는 특화상품 ‘NH기업성공대출’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NH기업성공대출은 총한도 3조원 규모로 소재·부품을 전문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운전 및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와는 별도로 최대 1.0%p 특별우대금리(거래실적 포함 최대 1.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할부상환의 경우 만기일시상환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해 대출기간 중 상환부담을 줄임으로써 우리 기업의 금융비용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이대훈 은행장은 “본 대출상품은 우리 기업이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내놨다”라며 “100% 순수 민족자본으로 이뤄진 NH농협은행이 대한민국 기업의 성공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이달 5일부터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중소·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만기연장과 최대 12개월 할부상환금 유예, 0.3%p 특별 우대금리 등도 지원하고 있다.

본 상품의 세부내용 및 대출신청, 지원책 등의 자세한 사항은 전국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