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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워치] 손해보험협회, 창립 73주년 맞아 홈페이지 전면 개편 外
(사진=손해보험협회)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손해보험협회, 창립 73주년 맞아 홈페이지 전면 개편

손해보험협회는 창립 73주년을 맞아 손해보험협회 메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개편 홈페이지는 통합검색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금융당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유관기관(생명보험협회·보험개발원 등), 손해보험회사의 유용정보를 한눈에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나 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 사이트를 구축해 사용자 편의성 제고했다. 특히 소비자포털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인터넷 보험상담을 신청하고 답변도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 보험상담 편의성을 강화했다.

손보협회는 “간결한 메뉴 구성, 주요 메뉴의 아이콘화를 통한 사용자 가독성·접근성을 제고했으며 소비자·모집종사자 중심의 메뉴개편을 통해 주요 사용자의 협회 홈페이지 접근성 향상시켰다”라며 “향후 웹접근성 인증 획득을 통해 장애인·노약자 등 금융소외계층의 협회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車보험 ‘애니핏 걸음수 할인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는 지난 3일 출시한 자동차보험 ‘애니핏 걸음수를 활용한 할인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애니핏 걸음수를 활용한 할인특약은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에 가입된 고객이 직전 13주 이내에 50일 이상(토일 제외) 하루 걸음수 6천보를 달성하면 자동차보험료의 3%를 할인해준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운전자 범위는 본인 1인 또는 부부 한정으로 설정돼 있어야 한다.

애니핏은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목표 달성 시 월간 최대 4500 포인트, 연간 최대 54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출석체크, 건강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6월 문을 연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자동차보험, 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통합형 장기보험 제외) 가입 시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병택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장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을 통해 걸음수 목표 달성에 따른 보험료 할인뿐만 아니라 적립된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에 印 바이다이나단 교수

교보생명은 올해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 수상자로 라마머시 바이다이나단(Ramamurthy Vaidyanathan) 인도 경영대학원(IIMB) 교수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APRIA-교보생명 학술공적상(APRIA-KYOBO Life Contribution Award)은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와 교보생명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제정한 상이다. 매년 리스크 관리·계리 등 보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석학에게 상이 수여된다.

APRIA(Asia-Pacific Risk and Insurance Association)는 미국보험학회(ARIA), 유럽보험학회(EGRIE)와 더불어 세계 3대 보험학회 중 하나다. 시상식은 ‘2019 APRIA 연차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차총회는 ‘리스크 사회와 지속가능 성장’이라는 주제로 아태지역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보험학자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부터 3박 4일간 서울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바이다이나단 교수는 지난 2004년 8월부터 1년간 역 APRIA 회장직을 임하는 등 초기 APRIA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여러 학술상을 통해 보험 관련 연구활동을 촉진하고자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보험산업 발전과 학술연구에 힘쓰는 세계적 석학들을 후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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