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산업 패션·뷰티
[유통워치] 아모레퍼시픽 , 댄트롤 전 제품 리뉴얼 출시 外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아모레퍼시픽 , 댄트롤 전 제품 리뉴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건강한 비듬&두피 케어를 위한 브랜드 댄트롤이 전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댄트롤 제품은 총 다섯 가지다.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쿨링시켜주는 ‘쿨링 멘톨 탄산수 샴푸, 린스’, 기름진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가꿔주는 ‘딥클린 박하 솔트 샴푸’, 상쾌한 사과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상쾌한 향 프레쉬 애플 샴푸’, 예민한 두피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두피 진정 저자극 마데카 샴푸’로 구성했다.

댄트롤 전 제품은 해양심층수와 박하, 판테놀, 클림바졸을 이용한 복합적 시너지 케어 기술 ‘모발 떡짐 필터TM 를 적용해 모발 떡짐과 끈적임 없이 비듬을 완화해준다. 합성색소 등 6가지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약산성 처방으로 두피와 모발의 마일드한 세정을 돕는다. 비듬 고객의 5대 고민인 비듬, 건조 가려움, 과다 피지, 건조함, 두피 냄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엄선해 비듬과 두피를 케어한다.

특히 쿨링 멘톨 탄산수 샴푸는 시원한 멘톨 성분에 탄산수까지 더해 여름철 사용 시 만족스러운 개운함을 선사한다.

LG생활건강, 배우 김영철이 전하는 ‘섬유유연제 속 미세플라스틱’ 광고 화제

LG생활건강의 '샤프란 아우라' 온라인 광고가 론칭 2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50만건을 돌파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1일 유튜브를 통해 배우 김영철이 등장하는 샤프란 아우라 동영상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광고는 김영철이 출연 중인 실제 방송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해 소비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생활 속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함유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김영철은 주부들을 만나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든 ‘향기 캡슐’이 일부 섬유유연제에도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면서 “더 강하고 오래 가는 향기를 위해 미세 플라스틱을 넣는 섬유유연제가 있다”고 설명한다.

김영철은 이어 “섬유유연제에게 권한다. 오늘부터라도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든 향기 캡슐을 빼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한다. 샤프란 아우라의 제품 홍보 메시지는 광고 끝에 자막으로만 처리해 공익성을 최대한 부각했다.

광고는 모델의 화제성과 환경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온라인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7월 30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50만건을 넘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미세 플라스틱 이슈를 다루는 김영철 씨의 목소리와 연기에 신뢰감이 배어 나와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섬유유연제 속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9월부터 모든 섬유유연제 제품에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넣지 않고 있다. 섬유유연제 속 미세 플라스틱은 향 성분을 감싸고 있어 세탁 후 옷감에 남아 강한 향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이 수질 생태계는 물론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용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성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