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1.06p(0.16%) 오른 675.84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코스피가 23일 상승 출발해 장중 2,1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2포인트(0.12%) 오른 2,095.76에서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8%), 나스닥지수(0.71%)가 일제히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42%), SK하이닉스(1.91%), LG화학(0.56%), SK텔레콤(0.19%) 등이 올랐고 현대차(-1.50%), 셀트리온(-0.54%), 신한금융지주(-0.66%), POSCO(-0.4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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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6포인트(0.16%) 오른 675.84로 출발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4.15%), 케이엠더블유(0.79%), 스튜디오드래곤(0.45%), SK머티리얼즈(0.53%)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0.78%), CJ ENM(-0.86%), 신라젠(-1.21%), 메디톡스(-0.38%), 펄어비스(-0.72%), 휴젤(-0.19%)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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