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카-콜라사)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 THE탄산’이 세계적인 모델 정호연과 노마한 등 모델들을 내세운 ‘THE탄산페이스’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정호연과 노마한, 토비, 김은서, 데니스, 안아름 등 모델들이 광고에 참여했다.

해당 광고는 매력적인 모델을 통해 강렬한 탄산을 마셨을 때 나오는 짜릿한 얼굴 표정을 극단적으로 클로즈업해 THE탄산의 ‘감출 수 없는 상쾌함’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모델들은 다양한 표정으로 ‘THE탄산’의 풍부한 탄산이 주는 짜릿하고 기분 좋은 상쾌함을 표현했다. 두 눈을 꼭 감은 채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뚫어주는 듯한 모델들의 짜릿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특히 광고의 상큼한 노란색과 민트색 배경은 THE탄산의 레몬향과 사과∙민트향의 톡 쏘는 청량감과 상쾌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평소 힙(Hip)한 감성을 자랑하는 모델들의 클로즈업샷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THE탄산의 스타일리시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THE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과 짜릿함을 스타일리시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감출 수 없는 상쾌함을 최대한 가까이 담았다”며 “모델들의 짜릿한 표정처럼 올 여름 THE탄산과 함께 일상 속 갈증을 상쾌하게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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