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곽유민 기자] 2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44포인트(0.07%) 내린 2,120.20으로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6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95%), 나스닥 지수(-1.51%)가 일제히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1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0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66%), SK하이닉스(3.30%) 등이 오르고 현대차(-0.71%). 셀트리온(-0.96%)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13포인트(0.02%) 오른 710.15로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억원, 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3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88%) 등은 내리고 신라젠(0.17%), CJ ENM(1.00%), 헬릭스미스(1.69%) 등은 올랐다.
곽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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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는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했습니다.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