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리테일)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GS fresh가 ‘2019 국가서비스대상-신선식품 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해 이를 기념하고자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틀동안 통 큰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매년 선정하는 것이다.

GS fresh는 신선 밀키트 ‘심플리쿡’, GS리테일 친환경 지정농장에서 키운 ‘우월한 한우’, ‘우월한돈’, 매일 새벽 도매시장에서 직접 선별해 배송하는 ‘가락시장 과일/채소’와 ‘노량진 수산’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했다.

GS fresh는 대상 수상 기념 행사를 통해 네이버에서 검색만 하면 할인과 경품 획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첫 날인 26일은 오후 12시부터 네이버에서 ‘GS프레시 심플리쿡’ 검색 시 GS fresh 신규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인기상품 마라해물짬뽕탕, 부산식 냉채족발 등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27일에는 ‘우월한돈 순금한돈’ 검색 시 순금한돈 증정이벤트와 오후 12시, 2시, 4시 각 시간대별로 우월한돈 선착순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12시에는 우월한돈 삼겹살 100g에 990원, 오후 2시에는 목심 100g에 990원, 오후 4시에는 불고기 100g을 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순금한돈 증정이벤트는 홍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등 순금 1돈, 2등 우월한돈 3000원 쿠폰, 참여자 전원에게는 GS&Point 100포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선식품 쇼핑 전문몰에 걸맞게 당도선별 수박, 전복, 한우 등을 전국 최저가 할인 행사로 운영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GS fresh 관계자는 “19년 하반기에는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형 자동화 센터 투자를 계획 중이며, BIG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 혜택 제공, 오가닉 카테고리 강화 등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신선식품 장보기 쇼핑몰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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