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푸드)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롯데푸드가 여름에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소다맛 아이스바 ‘블루소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블루소다는 시원한 소다맛과 부드러운 우유맛이 조화를 이룬 아이스바이다. 이 제품은 아삭한 소다 아이스가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를 감싸고 있어 2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품의 패키지는 시원한 블루 계열로 디자인해 청량감을 더했다. 더불어 백곰을 타고 빙산을 탐험하는 고인돌가족 캐릭터로 친근감을 주고 꼬인 육각형의 독특한 모양으로 먹는 재미도 제공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소다맛 빙과류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에 인기가 높다”며 “올 여름 더위도 블루소다 아이스바로 한방에 날려 버리시길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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