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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6.51p(0.31%) 오른 2,131.29 장종료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2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6.51포인트(0.31%) 오른 2,131.29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8일(2,168.01) 이후 40여 일 만의 최고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5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22억원, 개인은 1천48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3%), SK하이닉스(0.15%), 현대차(0.36%), 셀트리온(1.18%), LG화학(1.00%) 등이 올랐다.

신한지주(-2.17%), LG생활건강(-0.80%), SK텔레콤(-0.95%), KB금융(-0.55%)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49%), 기계(0.20%), 의약품(1.00%), 유통(0.70%), 증권(0.25%) 등이 강세였고 통신(-0.43%), 금융(-0.31%), 건설(-0.8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9.61포인트(1.34%) 오른 727.32로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838억원, 외국인이 52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24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8%), 신라젠(3.04%), 헬릭스미스(1.98%), 에이치엘비(1.14%), 메디톡스(3.47%), 휴젤(2.20%), 셀트리온제약(0.58%) 등이 올랐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CJ ENM(-0.56%)만 내렸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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