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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 중구청과 을지로 문화예술 활성화 협약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오른쪽 4번째), 서양호 중구청장(오른쪽 3번째) 등. (사진=신한카드)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중구청과 ‘을지유람 & 을지로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 추진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을지유람 & 을지로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는 2017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상생을 위해 신한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3번째 작품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서양호 중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을지로와 관련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을지유람’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을지로3가 일대 역사와 산업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가 운영하는 체험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을지로 아트위크’는 신한카드가 조성 중인 ‘을지로 아트스트리트’와 연계해 지역 예술가와 가맹점을 연결한다. 또 인쇄, 조명, 뉴트로 등으로 상징되는 을지로 지역문화를 테마로 가맹점과 아티스트 간의 협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추진한다.

특히 중구청이 매년 을지로에서 진행하는 축제인 ‘라이트웨이’를 더욱 규모가 큰 지역문화예술축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문화예술 콘텐츠 협력사업의 표본이 되는 것은 물론 소외 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중구청이 관내 기업들과 함께 기존 사회공헌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는 방안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Beyond CSR’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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