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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장애아동과 형제자매 대상 문화체험 활동

[뉴스워치=박선지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18일 종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사회적 배려 계층 장애아동과 형제자매 28명을 초청하여 쿠킹 클래스 및 박물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28명의 어린이들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라니 요리교실에서 ‘나만의 쿠키 만들기’를 체험한 후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에는 장애아동과 형제자매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정서적인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싱가포르항공은 2012년부터 종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싱가포르항공 지사장 및 임원진을 비롯한 35명의 싱가포르항공 임직원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서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돌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평소 아이들을 돌보느라 문화 생활에 소홀했을 부모들을 위해 참가 어린이의 부모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와 점심 만찬을 제공했다.

싱가포르항공 시아 남 궁(Sia Nam Kung) 지사장은 “상대적으로 문화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선지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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