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몽쉘. 사진=롯데제과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롯데제과는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천만 개를 돌파하고 누적 매출액 약 60억원을 당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쁘띠 몽쉘'은 마카롱 사이즈의 작고 아담한 크기가 특징이다.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생크림 함량도 국내 최고 수준인 3.4%로 높여 진한 크림 맛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출시된 미니 파이 신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판매 추세"라며 "매출 목표도 연간 6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올려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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