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한양행)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뉴오리진이 여름을 맞아 피로회복에 탁월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비타민 제품을 올리브영 세일행사에서 선보인다.

유한양행의 비타민 브랜드 뉴오리진이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 동안 ‘올리브영 올영세일’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여름철 건강을  섬세하게 케어하겠다는 취지 하에 기획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리브영 세일 행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뉴오리진 비타민C'와 '뉴오리진 비타민D' 제품 2종이다.

뉴오리진 비타민C는 브라질 아마존 야생 까무까무를 담았다. 이 제품은 까무까무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비타민C는 물론 폴리페놀, 칼슘, 마그네슘 등 14가지 보조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뉴오리진 비타민D는 빛을 쬔 버섯을 통째로 담았다. 사람이 햇빛을 쬐면 체내 비타민D가 만들어지듯 버섯도 빛을 쬐면 원물의 비타민D 함량이 증가한다. 이뿐만 아니라 제품은 폴리페놀, 키토올리고당, 키토산 등 19가지 보조영양성분도 포함돼있다.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의 여름철 건강을 케어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의 원산지부터 제조방법, 기능성까지 꼼꼼히 따져 만든 유한양행 뉴오리진의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올 여름을 거뜬하게 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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