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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프리미엄 티 '타바론' 출시美 프리미엄 티 브랜드 타바론과 공급 계약 맺어
(사진제공=롯데GRS)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국내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가 미국 뉴욕 프리미엄 티(TEA)브랜드 ‘타바론(TAVALON)’과 공급계약을 맺고 신제품을 지난 9일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타바론 티는 총 6종이다. 허브티 계열의 ‘로얄 캐모마일, 루이보스 빌베리, 크림슨 펀치, 쿨 민트’와 블랙티 계열의 ‘얼그레이 리저브’, 우롱티 계열의 ‘피치우롱’을 선보인다.

특히 대표제품인 ‘로얄 캐모마일’은 독일산 100%를 사용했으며 향긋한 사과 향이 특징이고 ‘크림슨 펀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히비스커스와 오렌지, 로즈힙을 블랜딩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티백은 기존 프랜차이즈 매장과 달리 엔제리너스의 대용량 컵 사이즈에 최적화 된 양과 프리미엄 타바론 잎차를 그대로 넣어 풍미를 살렸다. 티백 필터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도입되지 않은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PLA필터를 사용한다. 이는 기존 나일론 티백에 비해 물 투과율이 높아 잎차 그대로 우려 마시는 것 같은 맛을 구현해냈다.

엔제리너스는 소비자들이 커피 대체제로 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최근 고품질 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 타바론 티를 도입했다. 이 브랜드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엔제리너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최근 티 시장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타바론과 공급 계약하게 되었다”며 “엔제리너스에서 티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티 맛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바론은 2005년 뉴욕 맨하탄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전세계 산지에서 선별된 최고의 찻잎을 티 소믈리에가 독창적으로 블랜딩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을 제안하며 티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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