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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식품업계, 사회공헌사업 활발SPC·하이트진로, 기부금 전달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SPC행복한펀드' 전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SPC)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국내 식품업계가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기금을 기부하고 환경보호에 힘쓰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SPC, 장애어린이에 희망 전하는 ‘SPC행복한펀드’ 전달

SPC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SPC 행복한 펀드’는 자사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된 기금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보조기구 및 재활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기부된 펀드 규모는 13억 여원으로 재활치료비(232명), 의료비(113명), 보조기구(158명), 정형신발(166명), 특기적성비(25명) 지원 등 총 694명의 장애어린이들을 지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환경지킴이 캠페인 나서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5일 꺠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위해 ‘전사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본사, 영업 지점, 공장에 근무하는 전국의 임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조를 이루어 지역 인근의 주요 상권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오물 제거, 거리 청소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환경지킴이 캠페인은 지난 2016년 전사 환경지킴이 봉사단 발족 이후 올해로 4년째다. 전 회사 임직원이 매년 꾸준히 실시해온 결과 3년 동안 5400여 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하이트진로는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고자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1년에 한번 시상식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의식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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