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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여름철 별미 '열무김치'로 고객 잡기 나선 유통업계11번가·이마트24, 올 여름 대비 별미 먹거리 판매
(사진제공=11번가)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 별미 먹거리 출시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제철 별미 김치인 ‘열무김치’ 판매에 돌입하고 열무김치를 활용한 비빔밥과 비빔국수도 출시했다.

11번가, 제철 별미김치 기획전 실시...열무김치 판매 돌입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우수한 지역 셀러들과 함께 기획한 5월 제철 별미김치 기획전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철 별미김치 기획전에서는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의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를 대표 상품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경상도 짜박이 열무김치라고 불리는 ‘마녀 열무김치(8800원/2kg)’ 와 출고일 당일 생산해 배송해주는 ‘한상궁 오이소박이(7880원/1kg)’ 등이 마련됐다.

또한 11번가 MD가 셀러와 함께 기획한 이색상품도 있다. 11번가는 이색상품으로 최근 tvN ‘수미네 반찬’에서 초간단 ‘대파김치’ 레시피에서 착안한 ‘마녀 대파김치(4980원/1kg)’를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여름 시즌에는 오프라인 장보기나 외식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반찬 구매가 높아지는데 이번 별미김치를 시작으로 여름 입맛을 되살려주는 갓김치, 간장게장, 젓갈 등 다양한 지역 별미 특산물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열무비빔밥과 열무비빔국수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 발 빠른 여름 준비 '열무비빔밥·열무비빔국수’ 출시

이마트가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가 하절기 인기 식재료인 열무김치를 활용한 ‘열무비빔밥(4000원’)과 ‘열무비빔국수(3800원)’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열무비빔밥 제품은 열무김치와 버섯, 애호박 등 각종 다양한 비빔나물로 구성됐다. 참기름과 고추장을 별도 동봉해 기호에 맞게 열무비빔밥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열무비빔국수는 쫄깃하게 삶은 소면과 열무김치, 오이, 당근, 비빔장이 잘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이마트24는 재료의 양을 달리하며 다양한 비빔장으로 수차례 실험한 끝에 열무비빔면의 감칠맛을 가장 잘 살려낸 상품으로 이번에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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