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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2.83p(0.14%) 오른 2,081.84 마감
(그래픽=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포인트(0.14%) 오른 2,081.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77포인트(0.90%) 내린 2,060.24로 출발해 장중 한때 2,056.74까지 떨어졌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우상향 곡선을 그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장중 저점은 지난 1월 9일(2,034.19)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저치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천36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천852억원, 개인은 59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SK하이닉스(1.50%), 셀트리온(0.51%), POSCO(0.42%), 삼성바이오로직스(7.54%) 등이 올랐다. 현대차(-0.78%)와 LG화학(-0.45%), 신한지주(-1.11%), LG생활건강(-0.39%) 등은 내렸고 삼성전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1.18%), 증권(-0.46%), 음식료품(-0.44%), 기계(-0.02%) 등이 약세를 보였고 건설(0.22%), 제조(0.26%), 전기·전자(0.23%), 의약품(2.53%) 등은 강세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89개, 내린 종목은 325개였고 79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약 1천436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약 6억6천700만주, 거래대금은 5조7천576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6포인트(0.19%) 오른 710.16으로 종료했다. 6거래일 만의 강세 마감이다.

지수는 9.94포인트(1.40%) 내린 698.86으로 개장해 지난 1월 24일(696.80) 이후 약 4개월 만에 700선을 내주기도 했으나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7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70억원, 개인은 77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헬릭스미스(0.80%), 포스코케미칼(0.79%), 메디톡스(0.10%), 휴젤(1.40%)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5%), CJ ENM(-1.45%), 신라젠(-1.97%), 펄어비스(-0.50%) 등은 내렸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약 10억2천500만주, 거래대금은 4조8천940억원이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12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량은 약 37만주, 거래대금은 28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9원 오른 달러당 1,189.4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190원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했으나 이후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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