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63은 무료입장 연령(36개월)이 갓 지난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 연간이용권을 신규 론칭했다.

베이비 연간이용권은 2016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아이(만 3세)가 대상이며 1년 간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를 무제한 방문할 수 있다.

63몰에서 19일까지 정상가(99,000원) 대비 약 45% 할인된 5만4500원에 선착순(1,000매)으로 한정 판매한다. 부모와 함께 이용하는 패키지는 14만3600원이다.

베이비 연간이용권 구매 시 63빌딩 1시간 무료 주차권 10매, 63레스토랑, 에릭케제르63점 10% 할인, 아쿠아플라넷 일산 본인 50% 할인 및 평일 소인 무료 입장권 2매, 설악 워터피아 40% 할인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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