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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트하우스, ‘봉준호 전작전’ 개최
(사진제공=CGV)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칸 영화제 진출작 ‘기생충’ 개봉을 앞두고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이 CGV 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CGV 아트하우스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전국 7개 CGV 아트하우스관에서 ‘봉준호 전작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시대를 바탕으로 개인의 삶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해 온 봉준호 감독의 작품 세계를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봉준호 감독의 기획전에서는 감독의 데뷔작인 ‘플란다스의 개’부터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총 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기획전이 열리는 영화관은 CGV 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 압구정, 서면, 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인천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으로는 데뷔작. 기획전 관람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CGV 아트하우스 관계자는 “'기생충'은 가족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봉준호 감독의 역량이 집약된 작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기생충' 개봉 전, 한국과 할리우드 영화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겨 온 봉준호 감독의 전작들을 다시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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