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고객과 함께 프로축구팀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와 함께하는 슈퍼매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투자 우수고객과 자녀 100여 명이 초청돼 수원월드컵 경기장의 스카이박스에서 케이터링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박진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고객 자녀 22명이 출전 선수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키즈로 참여했으며 경기종료 후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경영지원본부장은 “북카페에서 음악 콘서트나 미술 전시회 관련 세미나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감성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자사 고객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