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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희망재단, 경력단절 여성 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왼쪽 네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희망재단)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희망재단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민관 협력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새일센터 종사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직업훈련에 참여한 경력단절여성들의 경험과 센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보다 발전된 사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키로 했으며 취업에 성공할 경우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축하 선물도 제공하기로 했다.

생계문제로 직업훈련에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한부모·여성가장 등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에게 매월 10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 준비기간 자격증 취득, 면접, 양육 관련 등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새일센터 추천 및 심사를 통해 이번 달에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한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사업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가계소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자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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