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피니언 외부칼럼
좋은아침(94) 바른 인생길

무릇
우리의 인생에도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길이라고 부르는
우리네 삶의 영역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방식은
그야말로 각양각색입니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정직하게
앞만보고 걸어가고,
어떤 사람은 먼저 가려고 앞에 가던
사람의 뒷덜미를 잡아 넘어뜨립니다.

어떤 사람은 기운이 하나도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마지못해 걸음을 떼고,
어떤 사람은 늘 싱글벙글 웃음을
지으면서 즐겁게 길을 걸어갑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인생길을 걸어가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도 아시아에 사는
사람도 유럽에 사는 사람도 생김새며
언어가 달라도 그 길을 걸어가는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길을 잃어 버리는 일입니다.

지금 내가
바른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고 가다듬는 휴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식서생-*

박청하 주필  santapwg@paran.com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청하 주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