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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워치] 국내 화장품 업계, 한국 고유의 멋 담은 한방화장품 새로 선봬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고급 브랜드 '후'·'설화수' 제품 출시
(사진제공=LG생활건강)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국내 화장품 업계가 고급 브랜드의 한방 화장품을 새로 내놓는다. 이 제품들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고유의 멋을 알리고 K-Beauty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품들은 한국의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가 공들여 만든 명작으로 브랜드가치를 알리는 전시용 상품부터 세계인의 스테디셀러인 한방화장품까지 선보인다.

LG생건 후, 궁중예술의 극치 담은 명작 ‘후 환유 국빈세트’ 출시

생활 뷰티 기업 LG생활건강의 브랜드 ‘후’가 왕실에서만 누렸던 궁중예술의 극치를 담은 국빈을 위한 한방화장품 ‘후 환유 국빈세트’를 선보였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109호 이재만 화각장의 화각 공예와 64호 박문열 두석장의 봉황 경첩이 만나 ‘왕후의 경대’로 탄생한 ‘후’의 시그니처 작품이다. 이는 전시 중심의 제품으로 상서롭고 고귀한 뜻을 지닌 봉황 열쇠로 사계절의 평안을 기원하는 매난국죽이 새겨진 문을 열면 왕후가 사용했던 ‘환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된 국빈세트는 환유보액,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 제품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LG생활건강은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 봉황이 불멸의 아름다움의 세계를 열어준다는 의미를 담아 찬란한 아름다움을 품은 황금빛 봉황열쇠와 자물쇠 디자인의 ‘후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함께 선보였다. ‘환유고’는 고귀한 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의 완전체인 천연 산삼 전초 성분에 귀한 한방 원료가 더해진 피부를 위한 명작 크림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다음 달 초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리는 ‘왕후의 비밀전’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이며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후’의 이미지를 높이고 동시에 한국 궁중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 설화수, ‘윤조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글로벌 스테디셀러 ‘윤조에센스’를 120ml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대용량으로 출시한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한방 부스팅 에센스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 매출 2조를 돌파한 만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제품용량을 기존 90ml에서 30ml를 증량 시켰다.

윤조에센스의 핵심 원료인 자음단은 피부에 윤기를 돌게 하고 피부 속 균형을 돕는 작약, 연꽃, 옥죽, 백합, 지황의 5가지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첨가했다. 자음단은 피부의 균형을 맞춰 알맞는 상태로 만들어 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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