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박선지 기자]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9일 양천구 다문화여성들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체험행사가 끝난 뒤에는 당일 담근 고추장을 지역 차상위 계층 및 무의탁 어르신 가구 등 180여 세대에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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