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5월 17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동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한화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화투자증권의 2분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1부와 유망 금융 상품을 제안하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선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해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한화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시장 대응 전략을 제안하며 2부에서는 주가연계증권(ELS), 채권, 펀드, 대체투자상품, 해외주식 등 2분기 유망금융상품을 소개한다.

세미나는 각 지점 수용인원을 고려해 20여 명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며 한화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다.

김동우 한화투자증권 WM지원실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전국 동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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