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에 구애 받지 않고 글로벌 유수의 펀드들을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키움글로벌얼터너티브’ 펀드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키움글로벌얼터너티브 펀드는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자산이 아닌 다양한 대체자산(헤지펀드, 부동산, 원자재, 통화 등) 및 전략(멀티에셋, 절대수익 등)을 구사하는 펀드 등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매크로 전략을 구사하는 H2O Allegro, 토탈리턴 전략을 구사하는 H2O Multi-Bonds 펀드 등 글로벌 유수의 해외 대체자산펀드들에 재간접으로 편입한다. 따라서 소액으로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적은 대체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키움글로벌얼터너티브 펀드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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