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클리오)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무색소·무향·20무첨가의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마일드 립밤’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탁월한 보습 효과를 지닌 알란토인·세라마이드·판테놀 성분의 3중 레이어링으로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쫀쫀하고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한 탤크, 메틸파라벤 등의 피부에 민감할 수 있는 20가지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이 제품은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피부에 잘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마일드 립밤'은 날렵한 대각선 커팅으로 입술 주름에 꼼꼼하게 발린다. 또한 하이포알러제닉(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적은 민감성 화장품) 인체 적용 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보습과 진정에 효과를 주는 알란토인 성분과 장미수·꿀 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입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해당 제품은 클럽 클리오 온라인몰, 전국의 클리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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