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TR(Time Revolution)’이 첫 홈쇼핑 방송에서 제품을 완판했다.

화장품 회사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TR’의 첫 홈쇼핑 판매에서 준비된 5,200 세트가 방송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선보인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국내 최초로 퍼프에 스킨케어를 위한 콜라겐 등의 고기능 앰플을 넣은 신개념 쿠션이다.

TR은 다음 달 2주 차에 TR의 두 번째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는 "보랏빛앰플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이블씨엔씨가 TR을 선보인 첫 무대에서 완판을 기록했다"며 "1차 판매분을 사용한 분들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 TR과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의 인기는 더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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