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김용범 메리츠화재부회장(왼쪽)과 한은영 FP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리츠화재)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호남탑2본부 한은영 FP가 보험왕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은영 FP는 지난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 FP는 본인만의 영업 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한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메리츠화재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 가족분들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동반성장 파트너이자 최우선 고객"이라며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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