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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롯데손보 '본입찰 마감'...새 주인은 누가카드입찰...하나금융지주, MBK파트너스 2파전
(일러스트=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롯데카드 매각 인수 경쟁이 하나금융지주와 MBK파트너스 간 2파전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본입찰이 이날 오후 마감됐다.

우선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에는 하나금융지주,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는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 푸본금융그룹이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인수에는 하나금융이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은 이날 투자자설명회(IR)를 통해 "인수·합병(M&A)과 관련해서 1조원가량은 지주 차원에서 증자 없이 할 수 있다"며 자금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롯데그룹은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함께 본입찰자가 제출한 가격과 인수계획서 등을 평가해 1~2주 후에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4월 말 또는 5월 초에는 두 회사의 새로운 주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자는 롯데그룹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뒤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정식 주인이 된다.

업계에서는 매각가를 롯데카드의 경우 1조~1조5,000억원, 롯데손보는 5,000억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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