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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올 2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모집
오른쪽의 조민아 청각장애인 파트너는 스타벅스 미아역점에서 수퍼바이저로 근무중이다. (사진제공=스타벅스)

[뉴스워치=진성원 기자] 높은 장애인 고용률을 자랑하는 스타벅스가 올해도 함께할 장애인 파트너를 모집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9일 동안  2019년 2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사 희망자는 스타벅스 채용사이트나 장애인 고용 포털사이트에서 지원가능하다. 이후 면접 전형과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맞춤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후 최종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6월 중에 입사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장애별 바리스타 맞춤교육은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원과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장애별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채용 후에도 평생직장으로서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권역에서 복리후생 제도 등을 안내하는 공감회를 개최했다. 또한 스타벅스 장애인 인사관리 담당 파트너와 면담을 수시로 진행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하며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201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 후 분기별로 장애인 채용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현장 직업훈련에 관한 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그 결과 스타벅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바리스타는 현재까지 360명이다.

진성원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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