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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확정
신한금융지주와 아시아신탁의 주식매매계약 서명식. (사진제공=신한금융)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인수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제7 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이 제출한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 자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어나게 됐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42개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1934억원에 인수했다.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신규 수주액 900억원 규모로 부동산 신탁 업계 5위에 해당한다. 신한금융과 아시아신탁은 남은 지분 40%에 대해선 오는 2020년 이후 경영 성과에 따라 최종 가격을 결정하기로 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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