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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불륜"...허위 사실 유포 40대 벌금형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지난달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강민수 기자] 이언주 의원(바른미래당)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개인방송 운영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거짓 정보를 유포, 이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A(43) 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A 씨가 논란을 일으켜 개인방송 구독자 수를 늘리는 걸 노렸다"며 "이로 인해 이 의원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크게 나빠졌다"고 지적했다.

A 씨는 지난 2017년 자신의 개인방송 채널과 블로그 등에 이 의원이 남자 보좌관과 불륜 관계라는 게시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민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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