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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워치=곽유민 기자] 신한은행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쏠(SOL)을 통해 16일 공개했다.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은행 급여 이체 고객(서울시 거주 94만명), 카드 거래 고객(서울시 거주 직장인 100만명), 조사 참여 고객(전국 만 20~64세 경제생활자 1만명)을 대상으로 보통사람들의 금융 트렌드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물이다.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3년간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보통사람들의 금융생활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모바일 플랫폼 쏠(SOL)을 통한 시각화 페이지, 개인화 콘텐츠 등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보고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채널을 통한 데이터 활용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지난 3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3개년 금융 트렌드’ ▲2019년 보통사람 금융생활 상세내용 ▲최근 금융 트렌드 9가지로 구성된 ‘2019년 보통사람 핵심 이슈’ ▲분석 대상을 은행·카드 거래고객으로 확대한 ‘서울시 직장인 금융지도’이다.

‘3개년 금융 트렌드’는 지난 2016년부터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3년간 전반적인 금융 트렌드를 분석했고 소득 구간별 보통사람들의 총 소득 대비 소비, 저축, 투자 비중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결과를 보여준다. 소비 항목의 최근 3년간 가장 큰 증가액은 ‘주거비’였으며 자산 항목에서는 ‘최근 3년간 총 자산 5억 이상 가구만 지속적으로 자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시 직장인 금융지도’는 내부 고객을 분석한 자료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신한은행·신한카드의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비교한 결과물로 ‘워라밸 소비 트렌드’ 자료도 함께 제시하여 은행과 카드의 빅데이터 결과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소비 분야에서는 ‘신용카드와 현금사용은 연령대별로 사용금액에 차이가 컸지만 체크카드는 전 연령대에서 균일하게 사용’됐으며 워라밸 확산의 영향으로 ‘지난 3년 전에 비해 19시 이후 지하철 탑승자 수는 감소하고 19시 이전 탑승자 수가 증가해 퇴근시간이 앞당겨지는 현상’을 보였다.

이번 보고서 발간 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기 쉽게 접근의 용이성을 높인 ‘비대면 채널을 통한 데이터 활용 강화’이며 최초로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인 쏠(SOL)을 통해 전체 내용을 e-book 형태로 대중에게 공개했다.

또한 쏠(SOL)의 보통사람 페이지에 '3개년 금융 트렌드'와 '서울시 직장인 금융지도'의 분석결과를 보기 쉽게 표와 그림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각화 콘텐츠를 제공해 성별·연령에 따라 개인화된 맞춤 링크를 추천하는 등 보고서의 개인화 영역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내용은 쏠(SOL)을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발간하며 ‘3주년 기념 즉석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쏠(SOL)을 통해 보고서 내용과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고객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즉석 추첨해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타 금융기관 조사와 달리 대내·외 빅데이터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앞으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유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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