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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친환경 앞장에 사회적 지원까지 ‘활발’하이트진로·이랜드·애경산업, 사회공헌 진행
사진=하이트진로

[뉴스워치=유수정 기자]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소방공무원과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친환경 경영 앞장

하이트진로는 올해부터 경기도가 주관하는 ‘숲 속 공장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경기도내 사업장 120개사가 참여하는 해당 사업은 미세먼지 정화 효과가 큰 나무 약 3만그루를 사업장 주변 유휴부지 등에 심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까지 3년 동안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주변에 미세먼지 정화에 우수한 수목 위주로 식재함으로 미세먼지 줄기이기, 공기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탄소성적표지제 인증심사에서 2013년 주류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참이슬은 지난 2010년 1단계 탄소발자국 인증에 이어 2013년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제품인증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3년 저탄소 인증 후 연평균 1700톤co2의 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 1.3배에 달하는 규모로 어린 소나무 12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며 참이슬이 지닌 ‘깨끗함’이라는 자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정문호 소방청장,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 사진=이랜드

이랜드, 소방청과 휴양시설 지원 협약 체결

이랜드가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3일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에서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국내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숙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는 ‘소방가족 공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과 ‘소방 공식 휴양시설 지정’ 등을 시행하게 된다.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은 순직 및 공상, 현직 우수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매월 50가정을 선정해 국내 켄싱턴호텔 4개 지점과 리조트 11개 지점에서 숙박 및 조·석식 등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또 전·현직 소방가족 및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들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5개 지점을 최고의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 공식 휴양시설’로 지정 했다.

이랜드는 이 달 중 소방 순직 가족 리프레쉬 투어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600가정을 지원하고, 연내에는 전용 예약시스템까지 구축해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방병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BU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에게 소중한 여행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철 이랜드재단 대표이사 역시 “향후에도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오른쪽)가 1일 성산중학교에서 진행된 ‘사랑의 도서기증’ 전달식에서 윤건호성산중학교 교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 지역사회 청소년 위한 ‘사랑의 도서기증’ 진행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지난 1일 마포구에 위치한 성산중학교에서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도서기증’ 전달식을 전개했다.

이날 애경산업은 마포구에 위치한 성산중학교에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도서 590여권을 전달했다.

사랑의 도서기증은 지난 2014년부터 지역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애경산업은 구로구와 마포구 일대의 지역아동센터,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 필요한 도서를 직접 취합, 구매해 현재까지 총 3100여권을 기증한 바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기증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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