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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유통업계, 사회공헌·상생으로 ‘나눔 실천’이마트·롯데마트·아워홈·동아오츠카, 상생 활동 ‘눈길’
사진=이마트

[뉴스워치=유수정 기자] 유통업계들이 다양한 사회공헌과 상생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마트, 열린 공모전 통해 신규 협력회사 발굴 나서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미래를 함께 바꿔나갈 우수상품 협력회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다.

협력회사 문턱을 낮춰 다양한 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이마트와 거래를 희망하는 어떠한 형태의 협력회사도 지원이 가능한 열린 공모라는 점이다.

심사기준은 혁신성, 트렌드 선도, 차별화된 스토리 등의 상품경쟁력과 제조·납품 역량 등 인프라 경쟁력이다.

이마트는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된 상품에 대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이마트에서 테스트 판매를 실시하고, 상품성이 입증된 협력회사는 9월부터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상품은 이마트의 할인점 채널 외에도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트레이더스와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 노브랜드 등과의 거래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판로 확대 외에 특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마트는 상품생산, 시설인프라 등 자금 소요가 필요할 경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직간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한해 계약 시 필요한 공장심사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지역 상생으로 탄생한 ‘전복’ 선봬

롯데마트가 오는 20일까지 지역 상생으로 양식된 완도산 활(活) 전복 행사를 진행한다.

약 5톤(8만 마리)의 완도산 전복을 시세 대비 20%가량 할인해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받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1월 완도의 1200어가가 주주로 있는 ‘완도전복주식회사’와 합작을 통해 완도 내 신선포장실과 스마트계류장을 건립한 바 있다.

롯데마트는 완도 지역 전복 어가에게 최첨단 시설을 공급함으로써 상품의 품질 관리에 도움을 준 것은 물론 나아가 어가 수익 창출과 완도 전복의 품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이동웅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더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지에 설비투자 및 운영 등 지속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해 향후에도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가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 낙산요양원서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13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에 위치한 낙산요양원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2019년 신입사원 33명이 ▲요양원 내·외부 환경정화 ▲점심 조리, 배식, 세정 등 식사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산책 지원 및 가벼운 안마와 말벗이 되는 활동을 진행한 행사다.

아워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필수 신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제술 아워홈 인력개발팀장은 “건강한 먹거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향후 입사할 신입사원 교육 커리큘럼에도 사회공헌활동 비중을 늘려,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신입생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3만개 전달

동아오츠카가 지난달 20일부터 대학교 32곳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3만개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대학생들의 새로운 캠퍼스 생활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유수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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