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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건면 전용 생산체제 돌입…생산량 2배 확대
사진=농심

[뉴스워치=유수정 기자] 농심은 ‘신라면건면’이 지난달 9일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무려 800만개의 판매고를 올림에 따라 녹산공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심 측은 “계속되는 주문에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생산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녹산공장 일반건면 생산라인 2개 모두 ‘신라면건면’만 생산하도록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전용라인은 품목 교체에 따른 라인 정지가 없어 생산성이 월등히 높다. 이에 따라 ‘신라면건면’ 생산량은 하루 최대 21만개에서 43만개로 2배 가량 늘어난다.

멸치칼국수, 메밀소바 등 기존 건면제품들은 구미공장으로 이동해 생산한다.

농심 관계자는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는 등 ‘신라면건면’의 출시 초반 분위기가 뜨겁다”며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판촉행사와 온라인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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