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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美 신규 실업수당신청 건수에 주목해야 할 이유
한상현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차장

미국증시는 지난 6일(현지시간)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인해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산업지수는 0.52% 하락한 2만5673.46P, 나스닥 종합지수는 0.93% 내린 7505.92P, S&P지수는 18.2포인트 하락한 2771.45P로 시장을 마감했다.

미국업종지수를 보면 다우존스 산업지수, 인터넷지수, 운송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인터넷지수는 4.29포인트 내린 614.74P, 운송지수는 52.92포인트 하락한 1만261.16P로 끝났다.

다우30종목 중 엑슨모빌, 월마트, 나이키, 화이자, 제너럴 일렉트릭 등이 하락했고 GE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7.89%나 하락했다.

나스닥 은행업종지수는 2.38% 하락한 3733P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 아마존닷컴, 이베이 등이 하락했다.

S&P 은행지수도 0.77% 빠진 313.94P로 하락 마감했다.

액센추어가 0.78% 하락했고 암젠이 3% 하락 마감했다.

지난해 미국의 상품·서비스 수지 적자는 6210억달러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최악이라고 한다.

7일 미국에서 발표될 주간신규실업수당신청 청구건수를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업수당신청 청구건수가 줄었다고 발표한다면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고 늘었다고 한다면 달러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달러 강세라면 우리시장은 상승 추세 중 얕은 조정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한상현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차장

뉴스워치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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