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지알에스

[뉴스워치=유수정 기자]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지알에스(GRS)가 김해공항 국제선 3층에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세션 ‘스카이31 푸드 에비뉴(SKY31 FOOD AVENUE)’을 운영한다.

김해공항 국제선 3층 동편에 운영하는 ‘스카이 31 푸드 에비뉴 김해’는 건강하고 푸짐한 한식 반상(소담반상)부터 추억의 왕돈까스(호호카츠) 및 아시아 각 국의 인기 메뉴(아시안 쿡)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롯데지알에스는 ▲강동 경희대 병원 ▲부산 해운대 백병원 ▲SRT 역사(수서·동탄·지제) ▲인천 공항 제2여객터미널 ▲잠실 월드타워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김해공항점은 컨세션 사업 7호점이며 ‘스카이31 푸드 에비뉴’ 브랜드로는 3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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