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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동파 됐을 때 ‘114’ 누르세요KT 계열사, ‘원스톱 동파안내서비스’ 제공
   
▲ 사진제공=KT

[뉴스워치=강민수 기자] 겨울철 한파로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 지체 없이 ‘114’를 누르면 된다. 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 IS와 KT CS는 22일부터 ‘원스톱 동파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동파 피해를 입은 고객이 114로 전화를 하면, 계량기 유형에 따라 인근 수도사업소나 가까운 전문 교체업체의 전화반호를 즉시 안내해준다.

고객은 유선전화에서는 지역번호 없이 114, 스마트폰의 경우 지역번호와 114를 누르면 된다.

통상적으로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거나 전문 설비업체를 통해 계량기 교체를 진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가 관리하는 계량기의 경우 반드시 관할 수도사업소를 통해 교체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번호안내114에서는 추가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 고객이 원할 경우, 동파방지 행동요령도 상담사 안내를 통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번호안내114에서는 상담사를 대상으로 동파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전국의 전문 설비업체 데이터베이스를 정비 한 바 있다.

KT IS 김한성 114사업본부장은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해결 방법을 몰라 장시간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많다”며 “특히 노인계층 등 인터넷 정보검색이 어려운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민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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