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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워치] 기업, 새해 맞아도 사회공헌 ‘열심’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밝은 새해 열어
   
▲ 사진출처= 픽사베이

[뉴스워치=강민수 기자] 기업들이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밝은 새해를 열고 있다. 기업들은 올해에도 사회공헌을 통해 보다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핸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사내 봉사단체인 하늘사랑회는 지난 11일 인천 중구 운북동 구립 해송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구립 해송노인요양원은 몸이 불편해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60여명의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시설로 대한항공에서 지난 2010년부터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미술치료교실을 열었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청소도 진행했으며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D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상계동에 거주하는 영세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5000장을 후원하고 100여명의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체험봉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1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심재철 인사팀장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과학교실을 지원하고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아동복지시설에서 ‘과학교실 보조교사’ 봉사활동을 릴레이로 진행한다.

‘과학교실’은 전국 12개 아동복시시설의 소외아동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4회 진행되며, 아동들은 전자제품 키트를 활용한 수업에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첫 봉사활동은 14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하이마트 김남호 SCM부문장과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현혜영 관장이 참여했다.

이날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 20명과 전자제품의 원리를 함께 학습하는 한편, 전자제품 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직접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를 핸드폰과 연결해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나누어 먹은 뒤, 오전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김남호 SCM부문장은 “아동들에게 오늘 하루가 추억에 남는 겨울방학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한 해 임직원 봉사시간이 2017년보다 172% 증가한 1만5121시간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문화’를 포함해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팀이나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일일봉사나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같은 사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8년 사회공헌 활동 누적 인원수는 3881명에 달한다.

나눔 활동에 참여할 경우 마일리지를 부여해 일정 마일리지 도달시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도 있다. 또 연간 9시간의 봉사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유급휴가제도’를 통해 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박지영 LG유플러스 즐거운직장팀장은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해 연간 봉사시간 약 1만5000시간을 기록했다”며 “세상에 더 큰 온기를 더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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