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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워치] 뷰티업계, 신제품 출시로 고객 잡기 나서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클리오 등
사진=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유수정 기자] 뷰티업계가 신제품 출시 및 패키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 선봬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신제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깎지 않고 돌려 사용하는 오토펜슬의 편리함과 오래 지속되고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하드펜슬의 장점만을 담은 브로우 제품이다.

심이 1.5mm 두께로 가늘어 원래 내 눈썹인 것처럼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눈썹의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 밀착력이 높아 피지와 땀 등으로 인해서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색상은 ▲1호 옐로우 브라운 ▲2호 모카 브라운 ▲3호 애쉬 브라운 ▲4호 내추럴 그레이 등 총 4가지로, 모발과 유사한 색을 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후 공진향:군’ 패키지 업그레이드

LG생활건강이 궁중화장품 ‘후’의 남성 라인인 ‘후 공진향:군’의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했다.

‘후 공진향:군’의 이번 패키지는 브랜드의 상징인 연꽃 로고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하면서도 품격을 높인 디자인으로 변경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신제품 ‘자양 수분 크림’이 포함된 ‘후 공진향:군 자양 3종’ 기획세트도 내놓는다.

‘자양 수분 크림’은 ‘후’의 첫 남성 수분 크림으로, 황제의 피부 건강 비법으로 남성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집중 케어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후 공진향:군’은 끈적임이 없어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남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피부를 가꾸고 싶은 중년 남성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투쿨포스쿨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누아즈 립’ S/S 컬러 3종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2019년 S/S 시즌을 겨냥해 ‘아트클래스 누아즈 립’의 신규 컬러 3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컬러는 ▲따뜻한 무드의 코랄 로즈 ‘6호 로즈 뮬리’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브릭 레드 ‘7호 브라운 머스크’ ▲화사한 클래식 레드 ‘8호 레드 램블러’다.

‘아트클래스 누아즈 립’은 립 틴트 제품으로, 로즈힙 오일이 함유돼 각질 부각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유연한 플렉서블 팁으로 한 번에 얇고 고르게 벨벳 매트 립을 완성한다.

사진=두리화장품

두리화장품, ‘댕기머리 룩앳 헤어로스 내추럴 마일드 스칼프 샴푸’ 내놔

한방헤어케어 브랜드 두리화장품이 신제품 ‘댕기머리 룩앳 헤어로스 내추럴 마일드 스칼프 샴푸’를 출시한다.

이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제품으로, 자작나무 수액과 대나무 수액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에 보습감을 부여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성분이 자극을 줄여주며, 설페이트. 실리콘, 파라벤 등 유해성분 7가지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댕기머리 룩앳 헤어로스 내추럴 마일드 스칼프 라인은 샴푸(500ml)와 트리트먼트(500ml) 두 종류로 출시된다.

사진=클리오

클리오, 베트남점 추가 오픈…동남아 시장 개척 박차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지난달 브랜드 숍 ‘클럽 클리오’의 베트남 3, 4호점을 차례로 오픈하는 등 동남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클럽 클리오’ 베트남 3호점과 4호점은 호치민의 유명 복합쇼핑몰인 ‘에스텔라(Estella) 몰’과 ‘빈콤 몰(Vincom mall)’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쇼핑몰 주변에 오피스, 주거 밀집 지역이 갖춰진 덕에 오픈 직후부터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활발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앞서 클리오는 지난해 8월 베트남 1호점인 ‘클럽클리오 하노이 이온몰 클럽’을 시작으로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클리오가 보유한 색조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와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 등을 비롯해 총 600여종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클리오 관계자는 “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더불어 한류 붐으로 매력적인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연내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수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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