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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워치] 2019년 식품·제과업계 신제품 ‘봇물’오뚜기·사조대림·오리온 등 신상품 출시
사진=오뚜기

[뉴스워치=유수정 기자] 식품 및 제과업계 등이 2019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오뚜기, ‘프리미엄 X.O.’ 만두 내놔

오뚜기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인 ‘프리미엄 X.O.’를 론칭하고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미엄 X.O.’는 비범한, 놀라운 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eXtra Ordinary’에서 착안한 브랜드 명이다. 최고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프리미엄 X.O. 교자 ▲프리미엄 X.O. 교자 새우&홍게살 ▲프리미엄 X.O. 이북식 손만두 ▲프리미엄 X.O. 통새우 군만두 등 총 4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와 함께 조리가 쉬운 한 끼 식사와 간편 안주로 냉동만두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프리미엄 만두시장을 새롭게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사조대림

사조대림, 가마솥 직화방식 볶음밥 6종 선봬

사조그룹의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냉동볶음밥 제품인 ‘대림선 가마솥 직화방식 볶음밥’ 6종을 새롭게 내놨다.

이는 별도의 재료 손질이나 밥짓기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약 4분간의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제품이다. 한 끼에 먹기 좋도록 1인분씩 개별 포장됐다.

국내산 쌀과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들을 가마솥에서 직화 방식으로 볶은 후 개별급속동결(IQF) 기술을 이용해 밥알을 순간적으로 동결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갓 지은 밥처럼 부드럽고 고슬고슬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통새우 야채 볶음밥 ▲닭가슴살 계란 볶음밥 ▲와규스테이크 볶음밥 ▲깍두기베이컨 볶음밥 ▲시래기 나물보리밥 ▲곤드레영양 나물밥 등 총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사진=오리온

오리온, 바삭한 초콜릿 ‘투유 크런치’ 출시

오리온이 초콜릿 투유에 바삭함을 더한 신제품 ‘투유 크런치’를 출시한다.

투유 크런치는 달콤한 초콜릿에 바삭한 곡물 퍼프와 히말라야 소금을 더해 단짠(달고 짠)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휴대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포장으로 제작돼 이동 중은 물론 도서관, 영화관 등 장소에서도 구애 받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투유가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것은 출시 30년 만에 처음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잡은 제품”이라며 “3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삭한 라인업인 만큼 투유 브랜드의 재전성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크라운

크라운, 작지만 알찬 ‘포켓스낵 2종’ 내놔

크라운제과가 ‘꿀땅콩듬뿍카라멜콘’과 ‘미나짱’ 등 포켓스낵 2종을 출시했다.

‘꿀땅콩듬뿍카라멜콘’은 꿀땅콩을 ‘카라멜콘땅콩’ 대비 10배 늘린 제품이며, ‘미나짱’은 스파이시 간장치킨 맛의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포켓스낵임에도 중량은 기존 스낵과 비슷하다. 휴대성을 높인 덕에 전체적인 크기는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중량은 각각 60g, 58g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술 안주과자로도 제격인 제품”이라며 “과자로는 이례적으로 과자 매대 뿐만 아니라 안주매대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 ‘포스트 피넛버터 오즈’ 출시

동서식품이 진한 피넛버터의 풍미가 돋보이는 시리얼 ‘포스트 피넛버터 오즈’를 출시한다.

‘포스트 피넛버터 오즈’는 다섯 가지 곡물의 영양 성분을 가득 담은 동그란 ‘오즈링’에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향의 피넛버터를 더한 새로운 타입의 시리얼이다.

피넛버터 분말과 페이스트를 총 13.5% 함유해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즈링의 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문대건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시리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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