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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기업 등 은행권, 소상공인·창업중기 지원 ‘박차’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5억원 특별 출연
기업은행, 부산·거래소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MOU
사진= 각 사

[뉴스워치=송정훈 기자] 은행권이 연초부터 소상공인·창업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5억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기도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보증을 제공하고 최저 연 2% 초반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 보증대출은 경기도 지역 내 4000개 소기업·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신한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 감면, 보증 한도 우대 등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른쪽부터)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한국거래소, 부산광역시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반기 중 ‘IBK창공(創工) 부산’을 열 예정이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에게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투·융자, 멘토링,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송정훈 기자  newswatch2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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