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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한파에도 기업 나눔은 ‘후끈’삼성·롯데 등 기업들, 나눔에 기부 잇달아
   
▲ 사진출처= 픽사베이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어기선 기자] 절기상 대설(대설)인 7일 북극한파의 여파 등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갔지만 기업들의 나눔은 섭씨 100도를 넘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인해 기업들의 기부문화가 축소됐다는 지적이 있지만 지난해 사회공헌 지출액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2조7000억원에 달하는 등 정상적인 궤도로 들어섰다.

또한 기업들은 김장 나눔부터 시작해서 각종 나눔과 기부 등으로 우리 사회의 등불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쪽방을 찾아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세트를 나르고 있다.

삼성, ‘쪽방 밀집촌’ 찾아

지난 5일 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았다. 이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 쪽방 밀집촌 10곳 5700여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봉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임직원 2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등 장기보관이 가능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온정을 나눴다.

송무근 삼성전자 연구원은 “추운 겨울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뵈어, 작으나마 사회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내년에도 봉사에 꼭 참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쪽방 봉사는 15년 동안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케이션실장(오른쪽)이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왼쪽)에게 후원금 2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 구세군에 성금 25억원 전달

롯데는 지난달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롯데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모금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에 지난 5일부터 한달 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5미터, 높이 6미터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는 구세군과 함께방과 후 아동을 돌보는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mom편한 꿈다락’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겨울철 거리에서 만나는 빨간 자선냄비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것처럼, 롯데는 구세군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지난 6일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

SPC그룹, 헌혈로 따뜻한 연말

SPC그룹은 지난 6일 서초구 양재사옥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

이번 송연회는 연말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된 뜻 깊은 행사이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헌혈증은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날 통산 100번째 헌혈을 하게 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기념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했다.

SPC해피봉사단 관계자는 “의미있는 연말을 보내기 위한 헌혈 송년회에 많은 임직원들이 선뜻 참여해 주어 뿌듯하다”며 “연말의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기 1조

bhc치킨, ‘김장 나눔’ 통해 도움의 손길 전해

bhc치킨의 ‘해바라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난 주말 서울시 성북구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bhc 해바라기 봉사단 5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담근 배추김치 200포기와 섞박지 150통(10ℓ)은 성북구 지역 내 독거노인 100여 세대에 전달됐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올해까지 매달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겨울 한파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해바라기 봉사단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봉사에 필요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BSR 활동을 내년에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 올해 임직원 5000여명 온정 나눠

CJ제일제당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 봉사 참여 인원이 5000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던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이 추진했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찬찬찬 프로젝트’와 ‘햇반 가드닝’을 꼽을 수 있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햇반가드닝’은 햇반 용기와 버려지는 폐목재를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나 노숙인 쉼터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대기업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참여를 독려했고, 이에 4월과 11월에만 총 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S-OIL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올해의 영웅소방관 시상식을 열고 이비호 소방위(대구 중부소방서) 등 8명의 영웅소방관에게 표창장과 상금 9천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CEO(앞줄 왼쪽 3번째), 조종묵 소방청장(왼쪽 2번째),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4번째)이 '올해의 영웅소방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올해의 영웅소방관’ 시상식 개최

S-OIL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8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표창장과 상금 9천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이비호 소방위(44세∙대구 중부소방서)에게 표창장과 상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김상섭 소방위(42세∙울산 온산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각각 표창장과 상금 1천만원을 시상했다.

영예의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이비호 소방위는 지난 2월 남구 대명동 여관 화재현장에서 개인보호장비가 녹아내려 본인은 화상을 입으면서도 투숙객 10여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외에도 1월 빌라 화재, 10월 시장 화재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한 모범 소방관이다.

또한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소방관 7명이‘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온산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진압에 공로가 큰 김상섭 소방위(42세∙울산 온산소방서), 소방청 내 ‘119 에디슨 동호회’ 일원으로 소방 장비를 개발하여 기증한 박석호 소방위(45세∙전남 무안소방서), 제주 애월 펜션 화재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투숙객을 대피시킨 조용찬 소방위(50세∙제주 서부소방서) 등이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됐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활약을 보며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방관들의 안위가 걱정되었다”면서 “소방관들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사기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S-OIL 소방영웅 지킴이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노인복지센터에 복지차량을 기증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강화노인복지센터에 복지차량 기증

한국필립모리스㈜가 지난 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노인복지센터에 복지차량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강화노인복지센터 강금화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1년 설립된 강화노인복지센터는 독거 노인 도시락배달 사업을 시작으로 강화군 무료급식소 운영, 가정봉사원 파견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증받은 복지차량 역시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도시락 나눔과 이동 수단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기증 차량이 강화노인복지센터의 문화사업 증진에 도움이 되고, 어르신들의 도시락 배달과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서 활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화노인복지센터 강금화 원장은 “그 동안 부족한 차량과 불편한 교통편 때문에 도시락 전달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한국필립모리스㈜가 기증한 차량은 도시락 배달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김장나눔 봉사를 했다.

유한양행, 겨울맞이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유한양행은 겨울철을 맞아 본사와 연구소,공장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일 김장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각 사업본부가 소재한 서울, 용인, 오창에서 1500포기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본사는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을 위한 김장을 준비했으며, 중앙연구소는 용인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용인시의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위한 김장을, 오창공장에서는 노조가 참여해 목령종합사회복지관과 오창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을 각각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이어 서울, 용인, 오창 세 곳에서 동시에 김장봉사를 진행했으며,이번 행사를 통해 각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복지기관 총 350곳에 김장을 전달하며 연말 훈훈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최순규 연구소장은 “올해로 2년째 참여하는 김장봉사는 연말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휴일과 추위를 잊어가며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겨울을 맞이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GS25가 따뜻한 연말을 위해 주변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 아끼지 마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GS25, 연말 기부 캠페인 진행

GS25가 8월 독립운동가 알리기 캠페인에 이은 도시락 연계 캠페인 2탄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평소 주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도시락과 연계한 따뜻한 연말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맙다는 말 아끼지 마세요’를 콘셉트로 한 이번 캠페인은 각기 다른 감사의 메세지를 담은 28종류의 스티커가 도시락에 부착됐다.

또한, 고객이 도시락을 구매할 때 감사의 대상을 가족, 경비원, 아르바이트 직원, 소방대원, 환경미화원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로 디자인 했다.

이번 캠페인은 GS25의 도시락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GS25의 온라인, 모바일 채널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GS25의 공식 SNS 채널에서는 도시락 구매 후 인증샷과 댓글을 함께 남긴 고객들을 선정해 감사패를 제작해준다.

GS25는 이번 캠페인을 단순히 주변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전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도 연계했다.

도시락을 구매한 고객이 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만의냉장고(이하 나만의냉장고 앱)를 통해 GS&POINT(GS앤포인트)를 적립하면 기부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생성된 스탬프를 고객이 누르면 1건당 1000원이 기부되며 해당 금액은 GS25가 부담한다.

고객들은 도시락을 구매하고 기부 응모 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도 나눔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금의 목표 금액은 2000만원이며 목표 금액에 도달 시 나만의냉장고 앱의 기부 캠페인은 자동 종료된다.

기부된 금액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돼 환경 미화원들의 방한복 등 용품을 구매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정모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마케팅팀 부장은 “GS25가 8월 독립운동가 알리기 캠페인에 이어 뜻 깊은 연말 감사 캠페인을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25가 지역 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가 부산시청에서 부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올바른 스포츠 문화 확립 및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아디다스, 부산시에 체육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부산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올바른 스포츠 문화 확립 및 활성화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은 지난 4월 15일에 개최된 ‘2018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 참가비 일부를 기부하는 자리로, 오거돈 부산시장,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 부산 MBC 이희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디다스가 전달한 기부금은 부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부산시 체육회 및 부산시 장애인 체육회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 “젊은 감성의 부산시와 함께 매년 ‘마이런 부산’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시가 스포츠 문화의 발전에 선두역할을 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문화 행사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달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동아쏘시오그룹 밥퍼나눔 봉사활동에서 (왼쪽부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최홍 다일복지재단 사무총장,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후원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

이날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700인분의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전상석 주임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양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봉사하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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